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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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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방문객을 위한 그늘쉼터 운영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방문객을 위한 그늘쉼터 운영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ACC)은 6월부터 아시아 전통 건축양식과 염색 기법을 이용한 특별한 그늘쉼터를 ACC 아시아문화광장에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늘쉼터는 아시아 유목민들의 거주지와 같은 모양을 띤 텐트형 8개와 파라솔형 9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인도의 전통염색법인 핸드블록 프린트를 응용, 제작·설치하여 뙤약볕을 피하는 그늘쉼터로써의 역할뿐만 아니라 새로운 포토존으로

만인소, 궁중현판 유네스코 아태지역 기록유산 등재

만인소, 궁중현판 유네스코 아태지역 기록유산 등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위원회(Memory of the World Committee for Asia and the Pacific, 이하 MOWCAP)는 30일 총 10점의 아태지역 기록유산을 유네스코 기록유산 지역목록에 신규 등재했다고 밝혔다. 그 중 한국 국학진흥원에서 제출한 ‘만인의 청원, 만인소’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제출한 ‘조선왕조 궁중현판과 편액’, 두 점 모두 등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등재인증서는 오는 5월 31일 총회 폐회식에서 수여된다. 만인소는 조선시대 재야 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위원회 총회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위원회 총회 개최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록유산 전문가들이 한국 최초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이하 ACC)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위원회(Memory of the World Committee for Asia and the Pacific, 이하 MOWCAP)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이 주관하는 MOWCAP 제8차 총회가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ACC 컨퍼런스홀 등에서 진행된다고 28일 빍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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